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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님입니다.

     

    혹시 화장품 구매하면서 '히알루론산' 성분

    많이 들어보셨죠?

     

    화장품에 보습성분으로 잘 알려진 성분입니다.

    히알루론산은 자기 몸의 1000배나

    되는 수분을 끌어당긴다고 합니다.

     

    바이오셀 저분자 히알루론산 1% 원액 

    물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는 '히알루론산'은 

    피부 유연성이나 관절의 윤활작용에 관여하고,

     

    피부의 히알루론산은 노화하면서 감소하기에

    수분 감소와 탄력 저하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피부에 히알루론산도

    수분과 같이 채워주셔야겠죠?

     

    히알루론산 잘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부작용으로 인하여 피부 속 건조가 더 심해지고

    피부가 당기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피부 속에 수분이 없다면

    끌어당길 수분이 없기 때문에

    아주 작은 수분마저도 뺏기게 된답니다.

    그래서 피부가 더욱 건조해질 수밖에

    없답니다.

     

    그 건조함을 달래기 위해서 세안하고 스킨을 

    충분히 발라주어야 합니다.

     

    이 히알루론산 원액은 튜브 형태라 사용하기 

    편해요. 구멍도 작아서 막 흘러나오진 않아요.

     

    히알루론산은 피부의 촉촉함을 담당하고 있는데,

    혈액 속 영양성분을 피부조직에 전달합니다.

     

    사진 보시면 저분자 히알루론산 1% 원액은

    맑은 액체입니다. 점성은 없어요.

     

    유통기간은 제조일로부터 3년이지만

    개봉 후에는 가급적 6개월 이내 사용하여야 합니다.

     

    저분자 히알루론산 1%원액과  토너를 1:1비율로 섞기

    그럼 저분자 히알루론산 1% 원액으로 어떻게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지 사용하는지 볼게요.

     

    1. 토너를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서 피부 결을 

    따라 한번 닦아줍니다.

     

    2. 다음 점성이 있는 토너면 더 좋지만 아니어도 

    괜찮아요. 피부에 충분히 흡수되도록 

    발라주면 됩니다.

     

    3. 저분자 히알루론산 1% 원액과 토너를

    1:1 비율로 섞어서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발라주면 됩니다.

     

    그러면 피부가 한결 탱탱해집니다.

    왜냐면 히알루론산은 자기 몸의 1000배나

    되는 수분을 끌어당기거든요.

     

    하지만 히알루론산은 잘 날아가기 때문에

    반드시 피부 장벽을 코팅 잘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아침에는 로션을 발라주시고

    저녁에는 페이스 오일로 피부 막을 

    코팅해주셔야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입술이 엄청 건조해졌을 때  침을

    바르면 더 건조해지잖아요.

    입술이 젖은 상태에서 바셀린으로 입술을

    코팅해주면 수분이 안 날아가잖아요.

    같은 원리입니다.

     

    저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 지금 4통째입니다.

    4/1 정도 남았네요 ㅎㅎㅎ

     

    히알루론산이 부족해지면 콜라겐과 엘라스틴 사이의

    보습이 잘되지 않아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줄어들게 됩니다.

     

    히알루론산을 바르면 영구적인게 아니라

    2~3일만 지속된다고 합니다.

     

    히알루론산이 효과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되고 있다는 겁니다. 다른 분들보다

    속 건조가 엄청 심하다는 거죠.

     

    속 건조가 심하다는 것은 진피층에 수분이

    없다는 것인데 진피층이 촉촉해야 

    노화가 천천히 온다고 합니다.

     

    피부 속에 있는 히알루론산과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25세가 지나면서 급격하게 감소가 되는 거래요.

     

    그것을 보충해주기 위해서 저희는 콜라겐을 먹기도

    하고 히알루론산을 바르기도 하고 먹기도 합니다.

     

    노력하는 피부는 배신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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